수출 차량은 항만으로 모입니다.
각 공장과 야적장에서 출고된 수출 차량을 성산의 카캐리어가 항만까지 운송해 하차합니다. 자동차 운반선의 선적 일정에 맞춰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도착하는 것이 이 현장의 기준입니다. 항만 출입과 하차 절차에 익숙한 기사들이 맡습니다.
수입차는 항만에서 PDI 센터로.
항만에 내린 수입차는 전시장으로 바로 가지 않습니다. 각 브랜드의 PDI(출고 전 점검) 센터로 먼저 옮겨져 점검을 마친 뒤 전시장으로 갑니다. 성산은 이 항만에서 PDI 센터까지의 구간을 맡아, 통관이 끝난 차량을 정해진 일정에 맞춰 옮깁니다. 상차 전 사진 기록과 차종별 고정 기준은 여기서도 같습니다.
고가 차량일수록 기준은 더 엄격하게.
차고가 낮은 스포츠카, 폭이 넓은 대형 세단도 전용 램프 각도와 바퀴 고정 방식으로 상차합니다. 수입차 딜러와 오래 일해 온 경험이 그대로 현장 기준이 됩니다.
여러 대를 한 번에, 일정은 그대로.
출고센터에서 전시장으로 가는 정기 물량은 대수에 맞춰 차량을 배차합니다. 한 번에 싣고 한 번에 인도하니 거래처는 일정 관리가 쉬워집니다.
경매장에서 매매단지로, 매매단지에서 고객에게.
낙찰 당일 출고부터 매매단지 간 이동, 구매 고객 인도까지. 전국 중고차 사업자들과 매일 주고받는 물량을 같은 기준으로 처리합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도 신차와 같은 방식으로 다룹니다.
날씨가 바뀌어도 약속은 바뀌지 않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도 상차 고정을 한 번 더 확인하고 출발합니다. 운행 중에는 담당 기사의 연락처를 공유하고, 도착 예정 시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오늘 배차, 오늘 출발.
접수가 들어오면 당일 배차를 확정하고 회신합니다. 정비를 마친 차량들이 매일 아침 전국 각지로 흩어집니다. 긴급 1대 이동부터 정기 다량 물량까지 같은 차량단이 맡습니다.




